“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전석 매진! 일본 배우들이 직접 한국어로 선보이는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무대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1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세계적인 명품 그림자극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예매 신청이 몰리며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 [코리안투데이] 일본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전석 매진! (사진 제공: 인천광역시) |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는 소수의 숙련된 베테랑 배우들만 구현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별도의 도구 없이 오직 배우의 손과 몸만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성하는 100% 손 그림자 퍼포먼스다. 라틴어로 ‘생명을 불어넣다’라는 의미를 지닌 제목처럼, 어린 시절 추억 속 그림자놀이가 극단 고유의 기술력과 만나 스크린을 뛰어넘는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로 재탄생한다.
본 작품은 2009년 독일 초연 이후 네덜란드,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등 전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찬사를 받아왔다. 해외 언론으로부터 “최상의 손 곡예”, “완벽한 손가락 댄스”라는 극찬을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60분간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손 그림자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물들의 댄스’, 관객이 함께 그림자를 배워보는 ‘토끼와 거북이’, 창작 그림자극 ‘꿈꾸는 펭귄의 이야기, 펜타&펜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대표작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로 변신하는 과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연출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여기에 20~30년 경력을 지닌 일본 배우 4인이 직접 한국어로 대사를 전달해 친근감을 더한다.
그림자의 시각적 표현뿐 아니라 유머와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기 매진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당일 인천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 스테이지149.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 □ 일 정: 2026. 10. 29.(목) ~ 31.(토) / 평일 17:00, 토 11:00, 14:0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인천시민 1천원) □ 관람연령 : 36개월 이상 관람가 □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 ※본 공연은 인천시 “인천 행복문화티켓”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