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골든타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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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종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 약 100명의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며,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상 경과하면 소생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송파구는 골든타임(4분) 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코리안투데이] 송파구,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골든타임 사수  © 지승주 기자

교육 일정 및 대상

송파구는 송파구보건소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실시한다.

 

전 구민 대상 교육: 매월 2·4째 주 수요일, 송파구보건소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어린이시설 종사자, 보건관리자 등): 매주 월·수요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학교·기업체 등 단체 신청 시 전문 강사가 방문 교육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의 실습이 진행된다. 올해는 고위험군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에게 우선 교육을 지원해 가정이나 비공공장소에서도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송파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희망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신속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회복과 생명 보호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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