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 2025년 가족 교육프로그램 ‘암각화 공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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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종로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암각화 공작소’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반구천 암각화 유산을 이해하고 분기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1분기 교육 주제는 ‘을사년 뱀 민화 그리기’로, 새해를 맞아 뱀을 주제로 한 민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 일정은 2월 22일과 3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암각화 박물관 전경 © 정소영 기자

 

회당 가족 1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교육일 기준 1주일 전 화요일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누리집(https://yes.ulsan.g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의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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