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방법과 2차 지원 대상 및 35만 원 혜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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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종로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절차가 오는 4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근본적으로 완화하고 성인들의 지속적인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울산이 지향하는 인공지능 및 산업 수도로서의 역량을 평생 교육으로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코리안투데이] 2026년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 발급 안내 리플렛 © 현승민 기자

 

이번 2차 접수는 기존보다 지원 대상을 더욱 세분화하여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입도록 설계했습니다. 구체적인 대상은 19세 이상의 저소득층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우선 고려됩니다. 또한 지역 특화 대상자인 40세에서 64세 사이의 중장년층과 65세 이상의 노인 계층까지 아우릅니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30세 이상의 시민들도 이번 신청 대상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 5월 22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인 울산 전용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6월 초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시민은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발급받거나 기존 카드를 통해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게 됩니다.

 

지급된 포인트는 수강료뿐만 아니라 관련 교재비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학습자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줍니다. 학습자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외국어 습득 그리고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은 울산 내 다양한 평생교육 시설을 포함하며 구체적인 명단은 신청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을 주저했던 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교육 격차 해소는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시 차원에서도 예산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평생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적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많은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진정한 의미의 학습 도시 울산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습니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역의 교육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서류 준비에 관한 사항은 울산시 인재교육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현승민 기자: ulsangangnam@thekoreantoday.com   https://wiago.link/ricky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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