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안2동에 위치한 수봉마을쉼터(주안동 659-2)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대상지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인 점을 고려해 현장 확인과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 © 김미희 기자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 어린이놀이시설과 운동기구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물을 정비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 포장을 교체하는 등 쉼터 전반의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공간인 만큼 보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구는 수목 전지와 관목 식재도 함께 추진해 녹지 공간의 미관과 관리 상태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했다.
새 단장을 마친 수봉마을쉼터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소 역할도 기대된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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