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연합중앙회 사업단 개소식이 2026년 1월 31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개소식은 중국동포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본격적인 실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동포사회와 한국 사회 간의 협력 강화에 깊은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성공리마을 및 여러 협력 기업체, 언론인,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더욱 빛났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재덕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미정 회장의 환영사, 김상한 사업단장의 내빈 소개 및 인사말이 이어졌다. 축사에는 사업단 상임고문 김형복 님, 옴부즈맨 회장 김기복 님이 나서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사업단 개소를 알리는 커팅식 © 박수진 기자 |
이날 행사에는 성공리마을 주요 임원진도 전원 참석했다. 오명규 담임목사, 이상하 사업단장, 이지영 문화홍보위원장, 모창연 미래교육원장, 정의철 기자클럽총연합회장, 이정훈 기획총괄위원장, 한용석 사업기획관장, 정영기 감사 등은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히며 한자리에 섰다.
또한 현장에는 ㈜아우라원 리차드김 회장, ㈜건일바이오 김건일 대표, ㈜라코스벨 정주현 대표, 베리컴바이오 이원기 대표, 두두솔루션 김헌철 대표, SCF채널코리아 관계자 등 다수 기업 인사들이 함께해 민간 기업과 동포사회 간의 연대 구축에 기대감을 높였다. 언론계에서도 안희구 미디어센터장, 정병철 보도국장, 방유정 디지털국장이 참석해 개소식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재덕총재 © 박수진 기자 |
특히 이날 리본 커팅식은 여러 인사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상징적인 협력의 끈을 함께 잡는 장면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동포사회의 새로운 기틀을 응원하는 따뜻한 대화와 환담이 오가며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곳곳에서 들려왔다.
이번 사업단 개소는 단순한 행정조직 출범을 넘어, 경제적 성장과 교육, 문화, 복지 등 동포사회의 전방위적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의 개소식은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이들의 열정과 신념이 만난 자리였으며, 서로의 손을 굳게 잡고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 [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회장 © 박수진 기자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