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방문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에 나섰다.
![]() [코리안투데이]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 13일 창녕 전통시장 찾은 모습 ©신성자 기자 |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순차 방문했으며, 13일 창녕시장 방문 일정에는 박상웅 의원이 동참해 현장 점검과 상인 애로사항 청취에 함께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또한 설 성수품 물가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관리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를 요청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최근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쌀(상품 20kg) 소매가격은 6만2천537원으로 전년 및 평년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 등 월동채소는 일부 품목에서 전년 대비 안정 또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평년 대비로는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과일류는 사과가 소폭 상승한 반면, 배는 전년 대비 약 27% 하락하는 등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깐마늘은 1kg당 9천876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이 필요하다”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기의 체온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를 위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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