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생활체육광장 본격 운영…일상 속 건강활동 지원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시민생활체육광장’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생활체조와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중랑천·부용천·종합운동장 3개소 운영
생활체조 프로그램은중랑천 체조광장(동막교),
부용천 체조광장(금신교),
의정부시종합운동장 문화쉼터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로, 퇴근 후 시민들이 참여하기에 적합한 시간대다.
생활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꾸준한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 ▲ 의정부시, 시민생활체육광장 사업 운영 시작 © 안종룡 기자 |
■ 러닝크루 운영…체계적인 운동 지도 제공
지난해부터 도입된 ‘러닝크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약 2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러닝 자세와 훈련 방법 등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
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시민들의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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