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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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중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올해 12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습관 형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신도림동 285-22(오금교 남측, 안양천 둔치)에 위치한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 이론교육장과 교통안전 체험시설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등 5세부터 8세까지 어린이로 회차당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열린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교육은 이론과 체험 학습으로 나뉘며, 이론 교육에서는 △안전모의 중요성 및 착용 방법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교통법규 표지판 학습 등을 배우고, 체험 교육에서는 자전거를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또한, 기상 악화 등으로 실외 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해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예약 누리집(http://gurosafebike.netfuhosting.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로 연락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다 © 박수진 기자

 

  문의) 구청 교통행정과 02-860-3367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02-414-9994, 010-3714-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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