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IPO plays 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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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중구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IPO plays Beethoven □ 장 소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 관 람 료 : 전석 1만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시립교향악단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크리스토프 포펜 이 이끄는 고전주의 의 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9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개최 세계적인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객원 지휘, 피아니스트 김태형 협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과 베토벤 <교향곡 2번>의 진수 선사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1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9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IPO plays Beethoven을 개최한다.

★보도자료)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9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개최 (사진 제공: 인천문화예술회관)

[코리안투데이] ★보도자료)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9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개최 (사진 제공: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향은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지휘자이자 교육자, 예술행정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크리스토프 포펜(Christoph Poppen)을 객원 지휘자로 초청했다. 이번 연주회 는 그와 인천 관객들의 첫 만남이다. Conductor, Christoph Poppen 와 홍콩 신포니에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포르투갈 마르방 국제음악제와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레볼루션’의 예술감독을 맡는 등 국제무대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명확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모차르트와 베토벤 작품에 담긴 고전주의 음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포펜과 인천시향, 그리고 협연자 간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인천시향의 악장으로 활동 중인 정하나는 뮌헨 음악대학에서 포펜에게 사사한 첫 한국인 제자이며,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태형 역시 같은 대학에서 포펜에게 실내악을 배웠다.

스승과 두 제자가 인천시향의 무대에서 다시 만나 음악으로 교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첫 곡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이다. 모차르트의 단조 협주곡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어둡고 드라마틱한 조형미를 지닌 명곡으로,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사랑받아 온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포르투국제피아노콩쿠르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및 실내악 연주,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어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2번>이 연주된다. 청력 상실이 시작되던 시기에 작곡된 이 작품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대담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초기 교향곡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각 악기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음향을 선사한다. 모차르트의 섬세한 드라마와 베토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9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은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엔티켓 및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인천시립교향악단(032-420-2781), 티켓 예매 문의는 엔티켓(1588-2341)으로 하면 된다. 공연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티켓 문의) 엔티켓 1588-2341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 20 in D minor, K. 466 – INTERMISSION – 베토벤|교향곡 2번 L.

v. Beethoven | Symphony No. 2 in D major, Op.

36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지휘 크리스토프 포펜 Christoph Poppen, Conductor 지휘자로 활동한 이래 크리스토프 포펜은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프로그래밍과 고전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대한 꾸준한 책임과 헌신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밤베르크 교향악단, 라디 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인디애 나 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교향악단, 뉴 재팬 필하모닉,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 빈번한 초청을 받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크리스토프 포펜은, 독일내 여러 의미 있는 위치에서 디렉터십을 펼쳐 왔다. 1995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뮌헨 캄머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재직하며 단기간 안에 단체의 명성을 끌어 올렸다. 또한 고전음악과 현대음악간의 뚜렷한 대조를 강조하는 차별화 된 프로그래밍, 특별히 많은 현대음악 위촉곡 연주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2006년 그는 자리브뤼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임명 되었고, 2007년부터 2011년 사이에는 도이치 라디오필하모니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의 음악적 리더십 하에, 포르투갈의 마르바오 페스티발은 매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며 오르그위드만,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하비에르 페리아네스, 클라라 주미 강 등의 세계적인 솔리스트들 또한 함께 무대에 서 왔다.

2020년 그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새롭게 시작된 ‘클래식 레볼루션’의 음악감독으로 초청받아 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대한민국의 연주자들과 함께 매 무대마다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피아노 김태형 Tae-Hyung Kim, Piano ⓒKyutai Shim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피아노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실내악콩쿠르, 멜버른 국제실내악 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다수의 1위 및 입상을 거뒀다.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마린 알솝 같은 명 지휘자 및 정경화, 노부코 이마이, 크리스토프 포펜, 바딤 레핀 등 세계적인 명 연주자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김태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충모 사사)를 거쳐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제 사사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이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도 수학했다.

또한 뮌헨국립음대에서 헬무트 도이치의 사사로 성악가곡반주(Liedgestaltung)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고, 트리오 ‘가온’의 멤버로서 실내악 지도의 명인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 문하에서 실내악 과정 역시 수학하였다. 2008년부터 6년간 대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았으며 2018년 그의 음반 ‘The Portrait’ (Sony Classical), 2024년에는 첼리스트 김두민과 듀오 음반 (Warner Music), 트리오 가온의 프랑스 피아노 트리오 작품집 ‘Réflexions’ (Hänssler Classic)이 발매되었다.

현재 경희대 음대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중이며, 서초문화재단 ‘서초M스타즈’ 4기 음악감독과 성남아트센터의 마티네 시리즈에서 진행자로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SihoonKim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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