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난방용품 안전관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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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마포

 

최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고 대기가 건조해져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날씨 변화로 인해 난방용품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용 전기제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서 안전한 사용을 위해 유의해야 한다.

 

 [코리안투데이]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안전관리 안내. 자료=소방청

 

전기제품 안전 사용법

 

◇가스레인지: 사용 전에는 주변을 확인하고, 사용 중에는 불꽃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사용 후에는 불을 끄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일러: 보일러의 연료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1월과 2월에는 정기 점검을 통해 보일러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히터: 전기히터는 전선의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1~2시간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는 것이 좋다.

 

◇가습기: 전원 코드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분리형 전원이 있는 경우 물이 넘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피부에 닿는 부분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기장판: 체온에 비례하여 온도를 조절하고, 장시간 사용을 피해야 한다. 특히, 라텍스 매트 위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멀티콘센트: 과다 사용을 피하고, 난방기구 사용 시에는 콘센트를 비워두어야 한다. 멀티콘센트의 허용 전력을 8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와 같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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