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12월 17일과 24일, 일산동구청과 덕양구청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수칙과 혹한기 안전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방한장갑과 영양제 등 안전물품도 지원했다.
![]() [코리안투데이] 고양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 지승주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월 17일과 24일, 일산동구청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교육은 일산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수집 활동 중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사례 및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혹한기 안전 대처 방안과 함께 어르신 돌봄, 여가생활,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노인 정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진행됐다.
◆ 안전물품 지원으로 실질적 보호 강화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고양시 약사회가 후원한 영양제와 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방한용품이 제공됐다. 배부된 물품은 △야광 엑스밴드 △넥워머 △방한장갑 △방한양말 △방한마스크 등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철 안전하고 따뜻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지속 가능한 어르신 안전 관리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더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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