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동 요리조리 공유팩토리(구 코로나19 선별소, 평화로 493번길 24)에서 운영한 쿠킹클래스 ‘시장이 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성과를 담은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 의정부시 공유팩토리, ‘시장이 밥상’ 쿠킹클래스 성과 담은 레시피북 발간 © 안종룡 기자
▲ 의정부시 공유팩토리, ‘시장이 밥상’ 쿠킹클래스 성과 담은 레시피북 발간 © 안종룡 기자요리조리 공유팩토리는 구도심 상권 재생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장이 밥상’ 쿠킹클래스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생활 요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레시피북에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개발된 메뉴 12가지가 수록됐다. 단순한 요리법 안내를 넘어, 전통시장 식재료 활용 방법과 조리 팁을 함께 담아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정부시 공유팩토리, ‘시장이 밥상’ 쿠킹클래스 성과 담은 레시피북 발간 © 안종룡 기자
▲ 의정부시 공유팩토리, ‘시장이 밥상’ 쿠킹클래스 성과 담은 레시피북 발간 © 안종룡 기자
남창민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레시피북은 전통시장과 시민의 일상 식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공유팩토리, ‘시장이 밥상’ 쿠킹클래스 성과 담은 레시피북 발간 © 안종룡 기자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이 밥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의정부시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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