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수산양식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오는 2026년 4월 30일 오후 2시, 교내 70주년 기념관에서 육상 김 스마트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및 제1회 한국스마트수산양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비채나세계운동본부와 파이버테크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와 산업계가 상생하는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코리안투데이] 빅데이터와 AI가 여는 수산 혁명, 국립목포대서 ‘육상 김 스마트양식’ 상용화 로드맵 공개 © 김현수 기자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수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통적인 해상 양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스마트수산양식 분야에서 김은 수출 효자 품목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육상 양식 기술은 국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AI 전문가와 수산 양식 전문가들이 모여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부에서는 비채나세계운동본부, 국립목포대학교, 파이버테크(주), (사)한국올림픽피언스스포츠클럽연합회, 데일리뉴스 간의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됩니다. 이번 MOU의 핵심은 육상 김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며,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국립목포대학교 RISE 사업단과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는 이번 사업의 주관 및 주최 기관으로서 기술적 자문과 연구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2부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집니다. 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의 국내 스마트양식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최한석 연구소장이 스타트업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해 강연합니다. 이어 이준호 대표가 수산양식업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신창선 교수가 스마트팜에서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활용에 대해 각각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기술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임한규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곽도희, 박경섭, 이준호, 신창선, 최한석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스마트수산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 양식 시스템 도입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와 환경적 이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능화 및 첨단화된 수산 양식 기술의 허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려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https://www.mof.go.kr](https://www.mof.go.kr))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수산 양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 수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한국 스마트 수산 기술의 내일을 밝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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