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도심 속 유휴 녹지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녹지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4월 2일 장암동 수락 리버시티 앞 녹지대를 대상으로 오솔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유휴 녹지 활용…보행 중심 공간 조성
이번 점검은 장암동 413-3번지 일원 녹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심 내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녹지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 리버시티 앞 녹지대 오솔길 조성 대상지 현장 점검 © 안종룡 기자 |
■ 주민과 함께 현장 점검 진행
이날 시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동선의 연속성
▲접근성 및 안전성
▲식재 가능 구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오솔길 조성 시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 산책로·쉼터 결합한 생활정원 계획
해당 부지는 생활권 내 접근성이 뛰어난 유휴 녹지로, 향후 정비를 통해 산책로(오솔길)와 쉼터를 조성하고 수목 식재를 더해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 리버시티 앞 녹지대 오솔길 조성 대상지 현장 점검 © 안종룡 기자 |
■ 단절된 녹지 연결…도시 녹지축 구축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녹지 공간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녹지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속적인 녹지 공간 확대 추진
시 관계자는 “생활권 내 유휴 녹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녹지 확충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도시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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