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6월 20일 구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와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해 통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시와 비상시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 중심의 방위 작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구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회의는 국민의례, 참석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관별 현안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 최미수 지점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