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김나연, 제12회 결선 대회서 압도적 퍼포먼스로 퀸(Queen) 수상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울산강남

 

 모델 김나연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 대회에서 퀸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코리안투데이] 압도적 무대 매너로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퀸 등극, 모델 김나연의 화려한 비상  © 김현수 기자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드레스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 모델 경연으로, 매 회 수많은 참가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탄탄한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시상 구조를 갖춘 이 대회에서 ‘슈퍼퀸’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은 단순한 입상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모델 커리어에 있어 상징적인 이력으로 평가된다.

 

이날 결선 무대는 참가자와 심사위원, 내외빈 및 협회 임원진의 공식 입장식을 시작으로 드레스 런웨이와 파이널 피날레까지 긴장감 있게 이어졌다. 김나연은 170cm의 늘씬한 체형과 하얗고 맑은 피부톤, 안정된 워킹을 바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오며 양팔을 수평으로 펼친 김나연은 시스루 케이프를 좌우로 길게 드리워 드레스 전체의 실루엣을 한눈에 드러냈다. 아이보리 톤의 머메이드 라인은 바디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이어지며 세련된 곡선을 강조했고, 케이프는 조명과 어우러져 은은한 광택을 띠며 우아한 흐름을 만들었다. 정면을 응시하는 차분한 표정과 안정된 보폭은 결선 무대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다.

 

 [코리안투데이] 170cm의 완벽한 실루엣과 우아한 드레스 퍼포먼스, 결선 무대 사로잡은 김나연의 존재감  © 김현수 기자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양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며 한층 더 과감한 포즈를 완성했다. 공중으로 크게 펼쳐진 케이프는 날개처럼 부풀어 오르며 입체적인 실루엣을 형성했고, 드레스에 수놓인 비즈와 크리스털 장식은 조명을 받아 섬세한 반짝임을 더했다. 또렷한 눈빛과 곧게 선 자세는 화려한 연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균형감을 드러내며, 무대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냈다.

 

김나연은 그간 꾸준한 수상 경력을 통해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아왔다. 2023년 Mrs. 한복모델선발대회 대상, 2024년 대한민국 한국모델 선발대회 베스트미소상, 2025년 비욘드 더 크라운 모델 콘테스트 미(美)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특별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전통 한복 무대부터 현대적 감각의 드레스, 패션쇼 런웨이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은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코리안투데이] 2023 한복 대상부터 2026 슈퍼퀸까지, 모델 김나연이 증명한 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장  © 김현수 기자

 

이번 슈퍼퀸 수상으로 김나연은 화려한 드레스 모델로서의 역량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를 아우르는 표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김나연은 클래식한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모델”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인재”라고 평가했다.

 

김나연은 수상 소감에서 “슈퍼퀸이라는 큰 타이틀을 얻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며 “한복부터 드레스는 물론 다양한 패션, 광고, 문화 콘텐츠 등 폭넓은 분야에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클래식한 우아함과 세련된 감각의 공존, 패션·광고계가 주목하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김나연  © 김현수 기자

 

또한 그는 “평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며 “여러 나라를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이 모델로서의 시야를 넓혀주고 큰 영감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 패션쇼와 글로벌 브랜드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국내를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한국 모델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고가 되기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제12회를 맞은 이번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는 ‘모델이라면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김나연은 자신만의 색과 가능성으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커리어 이정표를 세웠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유페이퍼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NOTICE

언론 윤리강령 개정 안내

안녕하세요, 코리안투데이 편집국입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해 「언론 윤리강령」이 개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주요 개정 내용

  • 제15조의2 — 사진·이미지 저작권 특별 지침 신설
  • 제18조의2 — 기사 내 연락처 게재 금지 및 광고성 기사 판단 기준 신설

시행 일시

2026년 4월 7일 (목) 00:00 KST

위 시각 이후 송출되는 기사부터 적용됩니다.

개정 윤리강령 전문 확인하기

모든 소속 기자는 개정된 윤리강령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