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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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완주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원주시청 이미지 원주시 제공  © 김문희 기자

 

2월에 발행되는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50억 원 규모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8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상향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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