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정무역 기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로 공정무역도시 참 좋다’라는 주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6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희우정(경인로20가길 68, 오류행복주택 106동 1층)에서 진행된다. 총 2개의 강의가 각각 2시간씩 마련됐다. 1강에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김선화 위원장이 공정무역도시 구로에 대해 강의하며, 2강에서는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박미정 센터장이 공정무역도시 활성화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0명 이내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공정무역을 알고 싶거나 관심있는 구로구민·단체·기관 및 공정무역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홍보 안내문의 큐알(QR)코드로 접속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열린 공정무역 기본교육에서 참여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70-4922-1104)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02-860-2055)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공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무역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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