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27일 ‘가구주택 기초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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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용산

 

성남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 기초 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30만6706가구의 주거 기초 정보를 수집한다. 이번 조사는 주거 형태, 빈집 여부 등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통계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코리안투데이] 성남시청 전경 © 김나연 기자

 

성남시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통계청과 협력하여 ‘2024년 가구주택 기초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가구와 주택의 기초 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2014년부터 5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빈집을 포함한 거처와 가구로, 성남시 내 총 30만6706가구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거처 단위 8개 항목(거처 종류, 빈집 여부, 건축 시기 등)과 가구 단위 6개 항목(옥탑 및 지하 여부, 방 개수, 농림어가 여부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행정자료와 공간 정보를 통해 이미 확인 가능한 아파트를 일부 제외하고, 현장 방문과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시는 100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거처 확인 및 필요 시 옥탑 및 지하 여부 등을 추가 면접 조사한다. 시는 이번 조사가 국가 통계와 주거지원 정책 마련에 필수적인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사 결과는 내년 11월 인구주택총조사와 12월 농림어업총조사, 사회취약계층 주거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 통계의 중요한 기초조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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