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밀착형 뉴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코리안투데이가 오는 2025년 11월 20일(목) 오후 9시, Zoom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심 저널리즘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기자의 역할을 통해 개인 수익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에서는 지부장으로 임명될 경우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 시스템이 상세히 소개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공식 인증 및 직위 부여, 디지털 인프라 무상 제공, 기자 교육 시스템과 AI 기반 기사 플랫폼 지원 등이다. 특히, 지부장이 작성한 기사 수익의 100%를 귀속하는 구조는 언론 활동과 개인 수익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구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부장 임명 시 ▲기사 송출 권한 ▲연간 60만 원 상당의 교육 혜택 ▲독립된 사이트와 이메일 제공 ▲워드프레스 및 프리미엄 테마 무상 사용 등 다양한 혜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 |
왜 지금 ‘지역 기자’여야 하는가
코리안투데이는 “하나의 기사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존재 가치로 충분하다”는 철학 아래, 지역 언론의 부활과 공익 저널리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외 1,558개 송출 네트워크를 갖춘 코리안투데이는 지역 뉴스 중심의 기사 구조, 스토리텔링 기반의 기사 작성법, AI 기반 기사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블로그, 유튜브, SNS 등 콘텐츠 플랫폼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공식 기사의 파급력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검색 노출, 포털 인용, 지역 단체 협업, 기관 공유, SNS 확산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지역 기자’의 영향력은 무한하다. 실제로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부장들의 기사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공동체 활동이 확산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코리안투데이 메인 홈페이지 ©송정숙 기자 |
누구에게 적합한가?
이번 설명회는 지역을 사랑하고, 공익 기반 소상공인 성장에 관심 있는 이들, 특히 개인 브랜드를 언론 플랫폼과 연결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코리안투데이 측은 타 플랫폼과의 비용 구조 비교를 통해 비교 불가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
설명회 일시: 2025년 11월 20일(목) 오후 9시
-
진행 방식: Zoom 온라인 설명회
-
참여 안내: 신청자에게 당일 20:30에 문자 및 이메일로 참여 링크 발송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지역 중심 콘텐츠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기다. 지역의 진짜 이야기를 전하고 싶거나, 개인 미디어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번 설명회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송정숙: gangseo@thekoreantoday.com]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