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공개 모집 © 손현주 기자 |
청년내일센터는 청년 창업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돕는 구리시의 핵심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 기업에는 업무 공간 제공은 물론, 창업 컨설팅, 사업화 자금 연계, 네트워킹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제공되며, 최대 5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상주기업 4팀 내외와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이미 창업한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BT·NT·CT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로 폭넓게 구성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내일센터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창업 허브”라며 “유망한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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