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월 29일(목)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첫 ‘도시런스쿨(Urban Learn School)’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라는 이름으로, 실수요자와 월급생활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부동산 전략을 안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중구, 2026년 첫 도시런스쿨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 개최 © 지승주 기자 |
이번 강연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빠르게 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자와 청년층, 무주택자 등 다양한 계층이 실제로 적용 가능한 대응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특히 월급으로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부 정책 변화, 부동산 흐름 분석, 사례 중심의 생존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
강연자는 부동산 정책 전문가 김인만 소장으로,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부다방TV’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수 방송 출연 경험으로 친숙한 전문가다.
참여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www.yeyak.seoul.go.kr)을](http://www.yeyak.seoul.go.kr%29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강연은 중구가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한 도시교육 프로그램 ‘도시런스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도시런스쿨은 도시정책, 정비, 건축,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해 구성한 중구만의 특화 교육 모델로, 주민들이 도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앞으로도 도시런스쿨을 통해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도시 정책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도시런스쿨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도시·부동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