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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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점검과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시행계획은 매년 연차별로 수립된다.

 

 [코리안투데이] 인천 서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 지승주 기자

 

이번 심의위원회는 김상섭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단체장·주민대표 등 위원들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심의와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심의된 주요 내용은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의 3차년도 실적 ▲2025년 시행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다. 서구는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 수렴이 이뤄져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연차별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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