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복주머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부채,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시역사박물관 전통문화 체험 행사 © 안소영 기자 |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복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whm.wonju.go.kr/wh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첫 프로그램 이후에도 부채 만들기,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올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033-737-43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소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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