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디지털 시대 진로 특강’과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체험관 로비에서 개최되며, 1인 과학 방송 진행자로 활동 중인 이선호 강사(엑소쌤)가 강연을 맡는다.
![]() [코리안투데이] 겨울방학 특강 홍보물 © 안덕영 기자 |
강연은 인공지능,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이 변화시키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진구 거주 청소년 및 학부모로,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강이 열리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광진구청 지하 2층(엔씨이스트폴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미래기술 체험 공간이다. 총면적 1,585㎡ 규모로,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인공지능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AI, 가상현실,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광진구는 2월 한 달간 아카데미존을 중심으로 초·중학생과 성인을 위한 체험형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드론 조종 및 영상 촬영 ▲인공지능 코딩 ▲확장 가상 세계 체험 ▲3차원 입체 창작 등으로 구성되며, 주중에는 정규 프로그램, 주말에는 가족 단위 체험 활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구민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이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미래 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 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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