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지사장은 2016년부터 코리안투데이 전북지사장을 맡아 진실 보도와 지역 밀착형 기사를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왔다. 또한 전주덕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도 활약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를 해온 인물이다.
이번 이임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동료들의 축하 인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진심 어린 환송 분위기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강 지사장은 이임에 앞서 “지난 8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사람, 현장을 먼저 생각하는 기자로서의 사명을 멈추지 않았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고향을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식은 단순한 자리 이동을 넘어, 강 지사장이 남긴 공적과 따뜻한 리더십을 되새기며 지역 언론의 책임과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강정석 지사장의 뒤를 이어 새로운 전북지사장이 공식 취임하게 되며, 코리안투데이 전북지사는 새 출발을 맞는다. 그 바톤이 이어질 새로운 길목에서, 강 지사장의 마지막 걸음은 누구보다 묵직한 울림을 남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