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모집 시작, 청년 100명 실무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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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2026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모집이 시작되며 국가유산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의 문이 열렸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 산업 현장에서의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모집은 국가유산 보수,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박물관 및 미술관, 발굴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 참여자를 선발하는 직접일자리 사업이다. 총 97개 인턴십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 100명을 모집하며, 국가유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코리안투데이] 2026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모집 © 이선영 기자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국가유산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으로, 근무 시작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라면 지원할 수 있다. 학력과 전공 제한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없지만, 국가유산 보수와 발굴조사 분야는 관계 법령과 전문성 요구에 따라 관련 전공이나 자격 요건을 적용한다.

 

선발된 인턴은 2026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인턴십 운영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전일제 주 40시간으로, 급여는 월 2,157,000원 이상이 지급된다. 급여에는 4대 사회보험과 주휴수당이 포함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된다. 또한 인턴 참여자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제공하는 기본교육과 분야별 직무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코리안투데이] 2026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모집 안내 © 이선영 기자

 

인턴십은 단순한 현장 배치를 넘어, 국가유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적합성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턴들은 각 운영기관에서 부여한 실무를 수행하며, 인턴십 운영 실적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십 기간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국가유산청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지원은 전용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는 인정되지 않는다. 지원자는 온라인 지원서 작성과 함께 증명사진,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일부 분야 지원자의 경우 학력·전공 증빙 서류나 관련 자격증 사본이 추가로 요구된다.

 

선정 절차는 요건 검토와 서류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심사에서는 인턴 수행 의지,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도, 직무 적합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최종 선정 및 인턴십 운영기관 매칭 결과는 2026년 2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2026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유산 산업 분야 기관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 인재들이 향후 국가유산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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