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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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주도하는 교육과 활동을 본격화한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 지승주 기자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청년들의 높은 만족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사회 진입기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청년들이 강사로 참여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립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기존 프로그램 중에서는 취업컨설팅, 심리상담,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이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이 2월과 8월에,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장 적응 프로그램이 4월과 10월에 각각 운영된다. 직장 생활에 필요한 매너와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을 다룬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 디지털 분야 프로그램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예술가, 활동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기획과 운영까지 책임지는 모델을 통해 청년들이 창작과 교육 분야의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내일꿈제작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곳”이라며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 및 세부 사항은 내일꿈제작소 공식 누리집(goayangjobca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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