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청년 취업 부트캠프’ 본격 추진…AI 기반 취업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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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돕기 위해 ‘청년 취업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일 경험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으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매월 5명씩, 총 15명의 동구 청년들이 참여해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실전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코리안투데이] ‘청년 취업 부트캠프’ 본격 추진하는 인천 동구청 전경 © 김미희 기자

 

참여대상은 인천 동구에 거주하는 만 20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참여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강화 집합 교육 ▲현장형 일·경험 지원 ▲직무 프로젝트 수행 ▲취업 알선 및 개별 커리어 컨설팅 등 실질적 구직 활동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부트캠프는 기존의 일방향 교육을 넘어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역량 진단과 실습 중심의 직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스스로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취업 전선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실전 감각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청년취업공작소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동구청 일자리경제과(032-770-6652) 또는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032-715-791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고용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스스로 강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부트캠프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동구는 이번 부트캠프 외에도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 청년들의 생애주기별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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