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사회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박수진 씨가 2026년 1월 31일 김민석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박 씨가 그간 현장에서 실천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중국동포 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씨는 각종 행사와 대외 활동에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동포 사회의 현실과 과제를 사회 전반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오랜 기간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을 증명해 온 그의 활동은 이번 표창을 통해 공적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민간 부문에서 조용히 이어져 온 동포 사회의 봉사와 연대 노력이 제도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공동체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큰 울림과 격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박수진 씨는 코리안투데이 구로지부장을 맡아 언론·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보다 넓은 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자처해 왔으며, 지역과 세대를 잇는 가교로서 의미 있는 행보를 지속해왔다. 현장을 지키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과 기록하는 사람으로서의 사명감을 함께 실천해온 그의 발걸음이 이번 표창 수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