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출산장려 유공 가정 표창 수여…다둥이 가족 응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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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고양특례시가 다섯째와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 중인 두 가정에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 출산장려 유공 가정 표창 수여…다둥이 가족 응원 확산  © 지승주 기자고양특례시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둥이 가정에 대한 표창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열린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각각 다섯째와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 중인 두 가정에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둥이 가정을 격려했다. 지역 금융기관이 출산 장려 정책에 동참하면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응원하는 데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다섯 자녀 이상을 출산·양육하는 모범 가정을 선정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정례화했다. 지난해에는 7가정이 표창을 받았다. 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지원 분위기를 확산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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