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송파구, AI 애니메이션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 ‘전석 매진’ © 지승주 기자클래식 입문 위한 특별 무대… 전석 3초 만에 매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월 21일 열리는 ‘모차르트 클래식 여행’ 공연은 약 500석 규모로 구성됐다.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예매는 단 3초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송파구는 이번 공연을 ‘새 학기 전 특별한 문화 선물’로 기획했으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
AI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모차르트 체험
1부 ‘피아노와 실내악으로 만나는 모차르트’에서는 AI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한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를 소개하며, ‘미뉴에트’, ‘터키행진곡’ 등 잘 알려진 명곡들을 앙상블 연주로 들려준다.
2부는 ‘오페라 속 모차르트’를 주제로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대표 오페라 작품을 성악가들의 협연과 함께 선보인다.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바리톤 최병혁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친근한 목소리, 티니핑 성우 이유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치! 티니핑’의 성우 이유리가 공연 내내 MC로 나서, 음악 해설과 공연 진행을 맡는다. 퀴즈,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 공연은 송파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처음 선보이는 문화공연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서강석 구청장 “어린이 위한 문화예술 기획 지속할 것”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어린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송파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문화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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