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문 여는 의료기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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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는 의료기관 이용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발열이나 감기 등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안투데이] 설 연휴 응급의료센터 관련 AI 생성 이미지 © 김문희 기자

 

보건소는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원주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와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화) 하루만 휴진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 진료를 실시해 소아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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