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이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가구와 리빙 제품 전시, 할인 판매와 함께 현대미술전을 동시 개최해 쇼핑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로 운영된다.
![]() [코리안투데이]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 3월 킨텍스서 개최 © 지승주 기자 |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이 열린다.
고양특례시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는 행사다. 가구 산업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새 학기를 맞은 가정과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이 전시된다.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가구 전시와 함께 ‘큐브 현대미술전’이 동시 개최된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킨텍스는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센터로, 대규모 박람회와 전시 개최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가구·리빙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와 문화 향유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예비 신혼부부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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