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참여 제설대책반을 본격 가동하고, 2월 2일 첫 제설활동을 실시했다.
신곡1동은 사전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반을 편성했다. 총 6개 구역, 71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각 구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제설활동을 진행했다.
|
▲ 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 안종룡 기자이번 제설활동은 시민들의 출근 시간과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이른 오전부터 시작됐다. 특히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인도, 버스정류장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
▲ 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 안종룡 기자
|
신곡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참여 제설 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장비와 물품을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 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 안종룡 기자김영란 동장은 “사전에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과 생활공간의 안전 확보에 힘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