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모든 모델이 함께 참여한 피날레 무대에서는 시니어 세대가 지닌 경험과 품격이 어우러진 당당한 걸음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하시모’는 단순한 모델 교육 단체가 아니라 시니어 세대가 건강한 신체와 당당한 워킹, 자기 표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무대 위에 올리는 문화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협회는 체계적인 워킹·포즈·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시니어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패션쇼와 문화 행사 참여를 통해 하남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니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나이 듦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하남시니어모델협회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무대 위에 올리며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하시모가 시니어가 가장 빛나는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생의 경험과 품격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걸음이, 하남의 문화 예술 속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하남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의 출범은 시니어 세대가 인생의 주인공으로 다시 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