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는 ‘아이먼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원주시는 3월 10일 우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수칙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아이먼저 캠페인’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교육지원청, 시민단체인 안전보안관과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안전과 식품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시, 3월 안전점검의날 맞이 ‘아이먼저 캠페인’ 전개 © 이선영 기자 |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해 달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보물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이 담겼다.
대표적인 수칙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와 시속 30킬로미터 안전속도 준수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차량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운전 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역시 주요 내용으로 안내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 건강을 위한 식품안전 수칙도 소개됐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 관리, 소비기한 준수 등 생활 속 기본적인 안전 관리가 강조됐다.
이번 ‘아이먼저 캠페인’에서는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을 돌며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활동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이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로, 골목 등을 점검하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발견된 위험 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된다.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일상 속 안전 문제를 신고하고 개선을 요청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 참여 플랫폼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 사회 전체가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주변 교통안전 관리와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확대해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이먼저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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