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옹진군(기관장 문경복)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옹진군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대표 조부형)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코리안투데이] 옹진군, 선재도 지역상생발전 파크골프장 업무협약 체결 © 김미희 기자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선재도 지역에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조성은 2026년 하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 이후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단한 규칙과 안전한 경기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과 안전성이 높아 노년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가 스포츠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체육·여가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재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안 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옹진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시설 조성 이후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간투자를 활용한 체육시설 조성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옹진군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까지 연계되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이 확대될 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 유입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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