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사업 추진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중에서 구청장 또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가구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 40가구이며,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160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조명 교체 및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교체 전후 비교사진 © 박수진 기자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24일까지 구로구청 환경과 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이미 발광다이오드(LED) 등 고효율 조명이 설치된 경우 △최근 5년 이내 조명 교체 이력이 있는 경우 △건축물 준공 5년 미만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구는 접수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지원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실내 조도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분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02-860-2967)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