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계성교회가 라면 1천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월 23일 진행됐으며, 교회 측은 라면 54상자(총 1천80개)를 전달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 자금동, 계성교회 취약계층 위한 라면 1천80개 기탁 © 안종룡 기자 |
계성교회는 매년 교회 설립을 기념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금과 쌀, 라면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설립 44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나눔 활동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신진선 담임목사는 “설립 4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금동주민센터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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