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국제 미용대회를 앞두고 타이마사지 실전 교육을 위한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 김봉섭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대회 시연과 연계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재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코리안투데이] 타이마사지 실전 교육 열린다…한국열린사이버대, 김봉섭 교수 © 지승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오는 4월 29일 열리는 국제 미용대회를 앞두고 실전 중심의 타이마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0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데이 타이마사지 특강’으로, 실용임상에스테틱 과정을 맡고 있는 김봉섭 교수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집중 수업으로, 대회 준비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건식 타이마사지 중심으로 구성된다. 근육을 정확히 잡는 테크닉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시술 방식까지 단계적으로 실습이 이루어진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습 중심 수업으로, 참여자들은 실제 샵 환경을 가정한 상황 속에서 기술을 익히게 된다.
[코리안투데이] 제23회 IBAC 국제 뷰티 아트 콘퍼런스 포스터 © 지승주 기자특히 이번 특강은 4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회 IBAC 국제 뷰티 아트 콘퍼런스(International Beauty Art Conference)’와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해당 대회는 국내외 다양한 뷰티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 행사로, 세미나와 시연, 경연이 함께 진행된다.
김봉섭 교수는 이 대회 무대에서 타이마사지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특강은 해당 시연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대회 수준의 기술과 표현력을 사전에 경험하며, 실제 무대에서 요구되는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개별 지도와 피드백을 강화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학교 측은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체계적인 기술 습득은 물론, 현장 적용 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경력과 스펙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미용대회 참가를 준비하거나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섭 교수는 “타이마사지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몸을 이해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모집 인원이 제한된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번 원데이 특강은 미용대회를 앞둔 준비 과정이자, 실무 중심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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