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자연 속에서 달리고 걷는 체험형 행사인 오감트레일을 원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레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감트레일은 2026년 4월 25일 오전 10시 원주 사니다카페 일대에서 진행되며, 스무산둘레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코리안투데이] 오감트레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트레일러닝 행사 © 이선영 기자 |
이번 오감트레일은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트레일러닝 코스는 스무산둘레길 10km 구간으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트레킹 코스는 6.6km 구간으로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참가비는 트레일러닝 5만 원, 트레킹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데, 트레일러닝 참가자에게는 애플라인드 티셔츠와 스포츠용품, 메달, 배번호, 지역상품권, 간식키트 등이 제공된다. 트레킹 참가자에게도 스포츠용품과 지역상품권, 간식키트 등이 제공된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참가자는 트레일러닝 350명, 트레킹 900명 등 총 1,200명 규모로 모집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오감트레일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행사로, 강원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와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체험형 콘텐츠 ‘달려라 강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걷고 달리는 것을 넘어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자연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참여해야 하며, 적절한 복장과 장비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행사 중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운영진의 안내에 반드시 협조해야 한다.
이번 오감트레일은 ‘강원의 길, 모두와 연결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 속에서 달리고 걷는 경험을 통해 건강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오감트레일은 봄철 대표 야외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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