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8일 「경기도 탄소OFF 챌린지 :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구리자원봉사센터 ‘탄소OFF 챌린지’ 플로깅·빗물받이 청소 전개 © 손현주 기자 |
이번 활동은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부터 전통시장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도심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펼쳤다.
![]()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구리자원봉사센터 ‘탄소OFF 챌린지’ 플로깅·빗물받이 청소 전개 © 손현주 기자 |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 모바일 기반의 ‘탄소OFF 챌린지’ 참여 방식에서 나아가 직원들이 함께 현장에서 실천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참여 직원들은 활동 종료 후 단체 사진과 실천 내용을 온라인 참여 공간에 인증하고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 환경을 살피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손현주 기자: global@ 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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