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편아해, 전국대회 신기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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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소속 편아해 선수가 전국 무대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코리안투데이]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편아해 선수 © 김미희 기자

편아해 선수는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50m 3자세 개인전에서 354.8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 점수는 해당 종목의 대회 신기록으로 남았다.

50m 소총 3자세 경기는 무릎쏴·엎드려쏴·서서쏴 세 자세로 나눠 겨루는 사격 종목으로, 선수의 정교한 조준력과 지구력이 함께 요구되는 만큼 완주 자체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종목에서 세운 대회 신기록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 크다.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소속 선수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거두면서, 지역을 연고로 한 실업팀의 경기력이 전국 수준에서도 통한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구청 소속 선수단의 전국대회 성적은 지역 체육 저변과 위상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받아들여지는 만큼, 이번 우승은 미추홀구 체육 행정에도 고무적인 소식으로 평가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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