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발산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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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강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발산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서울 강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발산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발산’ 2층으로 확장 이전됐다. 이번 확장은 ‘강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더 넓어진 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가족지원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코리안투데이] 발산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발산 2층에 조성된 ‘강서구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이전 개소식     ©송정숙 기자발산역 인근으로 넓어진 공간, 가족 편의성 대폭 강화이전된 시설은 기존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청년안심주택으로 옮겨왔으며, 전용면적 820.81㎡로 약 100평 가까이 넓어졌다. 주요 공간으로는 공동육아나눔터, 언어발달실, 조리실, 교육장, 상담실, 수유실, 휴게 공간이 있다. 특히 상담실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폭 확대됐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설계가 최적화됐다.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저녁 시간 운영 확대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착 지원 사업과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녁 9시까지 연장 상담이 가능해 직장인 가구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이번 확장을 통해 가족복지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코리안투데이]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발산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발산 2층에 조성된 ‘강서구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이전 개소식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시설 이용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정숙 기자커뮤니티 중심 복지공간으로의 전환 기대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좁은 공간으로 인해 안타까움이 많았지만, 이제는 접근성과 환경이 모두 개선됐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전 개소식에는 100여 명의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장소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 중심 공동육아 시설 확대는 여성 경력단절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자세한 정책 내용은 보건복지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숙 기자:  gangseo@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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