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연합중앙회 ‘파란천사중국동포연합회’ 출범 2026년 중앙회 신년회와 함께 감동의 서막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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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2026년 1월 31일, 서울 대림동 연변웨딩홀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한 ‘파란천사중국동포연합회’ 출범식과 2026년 중앙회 신년회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정신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파란천사 출범식 단체기념 촬영 박수진 기자이날 출범한 파란천사중국동포연합회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산하 자원봉사 조직으로, 동포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단체로 구성되었다. 자원봉사단 임원으로는 박성진 님김수경 님김춘선 님, 김월옥 님, 현영 님, 이송금 님, 이춘옥 님, 문경희 님 ….등이 위촉되었으며 각각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와 연대를 실천해온 주역들이다.

출범식 현장에는 축하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님, 중국대사 중훙뤄 님, 영등포구청장 최호권 님, 재외동포청장 김경협 님,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 당협위원장 신홍식 님, 성공리마을 김재덕 총재 님 등이 직접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며, 중국동포사회의 의미 있는 도약에 깊은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파란천사 출범식  임명장 수여식 © 박수진 기자

 

무대에는 전통 한복을 입은 참석자들의 단체 수여식과 함께, 단정하고 품위 있는 분위기 속에서 각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자리를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커다란 박수로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으며 이 감동은 2026년 신년회의 포문을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 되었다.

 

박성진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시대 한국과 중국사회 각 단체들으과 손을 잡고 일어설 때”라고 말하며, 공동체의 연대를 강조하였다. 김미정 총회장 님도 “이날의 출범이 앞으로 수많은 나눔과 실천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떤분은 축사에서 “중국동포사회는 단지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서로 화합과 나눔의 실천을 하는 동포사회가 되였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파란천사중국동포연합회의 출범은 단지 조직의 시작을 넘어서  중국동포사회의 새로운 공공성의 실현과 동포 상생 네트워크의 강화라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파란천사 출범식  임명장 수여식  © 박수진 기자

 

이번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파란천사 출범식은  동포사회 안에 나눔과 희망의 불을 밝히는 역사적인 자리였다. 중국동포사회의 파란천사들이 만들어갈 작은 선행들이 모여 앞으로 더 큰 공동체의 미래를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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