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임산부, 명절 지출 부담… 재택근무로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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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다가오는 설 명절, 많은 임산부와 육아맘들이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경단녀)들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명절 지출에 대한 고민이 크다. 여기에 출산 후 늘어날 육아 비용까지 고려하면 경제적 압박은 더욱 심각해진다.

 

 [코리안투데이] 아이를 돌보며 일을 하는 예시 사진 © 안종룡 기자

 

이런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통한 경제활동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일육 연구소’는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집에서 일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소다. 아일육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업무를 통해 재택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부 회원들은 이를 통해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도 있다.

 

아일육 연구소를 운영하는 ㈜창앤필은 광고·인쇄·커튼·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는 안정적인 기업으로, ‘애드올’, ‘포토판다’, ‘포토스크린’, ‘창애드’ 등의 브랜드를 통해 실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일육 회원들은 이와 관련된 온라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다.

 

아일육 연구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로 일을 그만둔 여성들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명절과 육아비용으로 고민하는 경단녀들이라면 재택근무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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