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해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경인로 318-15, 3·4층)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적·체계적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모, 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임신부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태교교실 △출산준비교실 △산전 맘핏 스트레칭 △임산부 필수영양소 함유 재료를 활용한 태교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림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점검 및 대처방안 모색 소그룹 상담, 산전 우울 및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1:1 개인상담도 지원한다.
산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산후 맘핏 운동 △캥거루(아기띠) 맘근력운동 △건강엄마 튼튼아기(영양교육) △공동육아 엄마모임 △안정애착 양육상담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검사 활용 부부 집단심리상담도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놀이 △교구 활용 오감발달 놀이 ‘텀블키즈’ △아빠랑 아기 마사지 △아기방방 짐볼운동 △스윗 홈 놀이터(비대면)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이 진행된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대화법(비대면) △아토피의 이해와 예방 △조리방법 및 재료 세척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식·유아식 교육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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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모자건강센터에서 산모들이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동작을 배우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02-2620-7775)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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