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융합 문화예술 공연 ‘무궁한 패션쇼’에서 RAIN-K HUB 모델 정은비가 무궁화 한복 드레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한복과 향수, 무궁화, 보석, 국악이 하나의 예술로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시각과 후각, 청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오감형 패션쇼로 진행됐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표현한 정은비의 무대 © 김현수 기자 (사진제공=파란작가) |
정은비 모델은 김정아 디자이너의 무궁화 드레스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라 우아한 워킹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꽃이 만개한 듯한 드레스와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무궁화 향수(비상)’, ‘은은한 새벽’, ‘만개’, ‘단심’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모델들은 무궁화 향수를 들고 등장해 공연장 전체에 향기를 전하며 국악 라이브 공연과 함께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코리안투데이] 김정아 디자이너가 재해석한 무궁한패션쇼 안에 한복의 아름다움(사진제공=파란작가) ©김현수 기자 |
특히 정은비 모델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피날레에서는 전체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워킹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 [코리안투데이] 김정아 디자이너의 무궁한패션쇼 한복의 아름다움(사진제공=파란작가) ©김현수 기자 |
행사 관계자는 “이번 무궁한 패션쇼는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이 만나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무궁화향수 한복 패션 론칭쇼 ©김현수 기자 |
한편 정은비 모델은 다양한 패션·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무궁한 패션쇼는 정은비 모델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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